세일및 쿠폰써서 2만원정도에 샀어요
전에 5만원주고 사서 가성비가 안좋다고느꼈는데 2만원에는 적당한 상품같네요 화장품 안바르는 남편이 쓰기편하다고해서 잘씁니다.

23는 좋은 화장품들도 있지만 서버관리가 안되어 이거 구매할때 오류가떠서 (쿠폰적용등) 본사와 몇번을 통화해서 겨우결제했구요 제조사도 다르고 유통기간도 항상같은거라 점점 별로라는 생각이들게합니다. 1년후구매해도 같음..cs센터 전화받는 태도도 별로고요. 다만 서버관리하는 분이 참친절해서(뒷번호 7571) 23의 실수에도불구하고 짜증낼일없이 좋게마무리 했어요
서버관리하분정도로 cs전화받으시는분이 성의있게받으시면 이미지가 더좋아질것같네요(7723 메인번호)
친구들이며 가족이며 23를 올리브영매장에 입점했을때부터 쓰고있는데 여러가지단점으로 많이 실망하게되네요 (허술한 서버, 손에묻는 투브형통, 피드백없는 cs 등..) 이렇게 애정갖고 말하는 고객이 중요한건데 딱히바뀌는것이 없드라고요 아무튼 선크림이며 바데카실이며 잘쓰고있었는데 많이 아쉬워길게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