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찢어지던 용기 일 때부터 사용하던 바데카실 찐 사용자라 몇통을 비웠는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해요. 시카도 써보고 판테놀? 그런것도 다 다른제품으로 써보고 했지만 결국 정착은 바데카실p ㅠㅠ
이것만큼 각질 제거,여드름 진정 톡톡히 해주는 제품 못봤어요. 각질제거되면서 피부가 진정됐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타 제품들은 간지럽거나 오히려 무겁다는? 느낌이 심해서 못쓰겠더라구요..
예전에 잠깐 대용량 나왔을 때 좋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오래 썼어요) 다시 재구매 하려 보니 없어졌네요.. 다시 대용량 출시해주세요 ㅜㅜ
지금 원래 본통이 왼쪽이고 대용량 샀던게 오른쪽인데 요즘 피부가 못발라서 뒤집어지니 시키고 오자마자 듬뿍듬뿍 바르니까 벌써 없네요.. 또 사야겠어요
(2022-09-14 00:01: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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